금번 행사는 탈북민 보호의 중추기관인 경찰서와 통일준비의 핵심기관인 민주평통과의 협업체계를 통해 탈북민의 지역민으로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여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자 시행되었다.
박달서 경찰서장은 “민주평통과 협력·대응체제를 구축하여 탈북민에 대한 보호·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민으로서의 올바른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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