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면 족구클럽(회장 김주영)은 8월 15일(토) 오전 9시 풍양면 족구장에서 ‘2026년 제3회 풍양중학교 기수별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풍양중학교 기수별 12개 팀이 출전했으며, 풍양면 기관·단체 관계자와 출향인 등 350여 명이 자리해 함께 응원하며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간 정을 나눴다.
김주영 회장은 “승패를 가리기보다 동문들이 부담 없이 어울려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바쁜 가운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수 풍양면장은 “고향은 반겨주는 사람과 함께할 자리가 있을 때 더욱 가까워진다”며 “족구대회가 출향인의 발걸음을 풍양으로 모으고 세대를 잇는 든든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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