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예천인터넷신문! 예천 부동산!
예천공인중개사
조재환동물병원
뉴스홈 >오피니언 > 사설/칼럼 >
twitter facebook
기사인쇄 기사목록
안동·예천 통합추진 민심 등록날자 [ 2025-07-25 16:07:44 ]
안동·예천통합에 장·단점이 있듯 기존행정구역의 존치에도 장·단점이 있는 만큼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각자의 생각의 차이는 있는 듯합니다.

타이완(Táiwān 臺灣)은 중국과 통합을 원하는 지도자와 국민이 있는가 하면, 기존의 체재와 땅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도 다수 있어 국민적 갈등 속에 균형을 맞추어 나가고 있고

중국이 오늘의 대한민국인 조선을 속국으로 하려고 하였던 역사가 있었고,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하였을 때 항일 투쟁 독립운동가도 있었지만, 韓日合邦(한일합방) 찬성론자는 오늘날 매국노, 민족의 반역자로 명명되고 자손 대대로 손가락질, 당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찬성론자는 중국과 합치면 막강한 강대국이 된다는 주장이고 중국이 조선을 속국으로 하려 할 때도 조선의 찬성론자는 같은 주장을 하였고 韓日合邦 또한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면 더 잘 먹고 잘살 수 있다는 것이 당시 찬성론자의 주장이었습니다.

대구·경북통합론 또한 등치를 키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주장과 경북이 소외되고 쓰레기 처리장 등 혐오 시설만 떠안게 될 것이라는 주장으로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거창한 것 같지만, 더 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의 마음을 지키는 ‘自存心’ 아닐까요.

강요하듯이 이끌어 가기보다는 자율에 의한 찬반의사를 묻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통합 찬·반에 앞장서고 계시는 분은, 서명 작업도 중요하겠지만 통합행정자치구의 명칭을 예천 지역민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명칭을 수용하고, 통합행정관청을 도청 신도시에 두도록 하는 것부터 법과 제도로 명문화하자고 한다면 안동지역 위정자와 지역민이 받아들여 줄까요? 받아 줄 용의가 있다면 이해와 설득이 한층 쉬워질 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통추위(안동·예천통합추진위원회) 대표님은 ‘통합주체 주민 60명’이 통합시의 명칭을 정한다고 하는바, 통합주체 주민 60명의 구성 실체에서부터 여러 가지 분란의 소지가 있고 신도시에 통합신청사를 신도시에 둔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하는데 누구로부터 언제 받았는지는 몰라도 그 효력이 ‘법과 제도’ 보다 우선하여 인정받을 수 있는지도 의심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북도청신도시가 10여년이 지나도록 고유 행정지명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위정자의 몫이기도 하지만 ‘안동·예천’, ‘예천·안동’ 지역민 각자가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自存心)’의 다툼 아닌가요?

통합에 반대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절대우위에 있는 안동지역 위정자들이나 안동지역 민 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줄 리 만무하고 목만 아프고 상심만 깊어지게 될 뿐이라는 것이고,

통합행정자치구는 안동시 또는 안동의 정체성이 우선시 되는 명칭이 될 것이고, 통합관청의 소재지 또한 기존의 안동시청 또는 안동 도심이 우선 고려되는 등 모든 중심은 안동이 될 거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그렇다고 신뢰와 믿음으로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묘안도 없고 주장만 난무하여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하여는 중앙정부와 정치권 등 지도자들이 더 이상 양 지자체 지역민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중재에 나서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2025. 7. 25.   김범동

100자평

0 개의 100자평이 있습니다.

PHOTO News더보기

부동산매물

전우회

문화/행사더보기

부동산

뉴스랭키